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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아홉번째'

https://youtu.be/B81tYh_g3qE?si=KgnBZcbp-5PRcMNZ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바매들의 허물 까지도 
감싸 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바다 같이 넓은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고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 줄 수 있는 마음

 

쉽게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입니다.

 

어머니 교훈의 말씀을 들으면 해야지 하는데 

돌아서면 잘 안되죠~

더 자주 듣고 마음에 새겨야 조금 될 거 같은 마음 

마음은 내 것인데 내 생각처럼 안돼요 ㅠㅠ

어머니께 오늘도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