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님이 말씀하신 진리의 네 가지!
진리를 행할수록
마음이 새로워진다.
하나님을 시인하게 된다.
진리를 행하지 않으면
심령이 어두워진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지경에 이른다.
아버지 안상홍 님은 우리가 믿음생활을 오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리 그대로를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진리를 소개하고 알려주고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구원과 영생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다른 신에게 묻는 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하시아왕의 경우를 살펴본다면
아하시아 왕이 병들어 누웠을 때 이 병이 나을지를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다른 신 바알세붑에게 묻게 되자 아하시아왕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선지자 엘리야는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 서 너희가 에그론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라 하셨다 하라.(왕하 1장 3~4절)
진리대로 행하지 아니하면 이와 같이 심령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지식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 순종하지 못한다면 안됩니다.
*사단을 물리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믿음을 굳게 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묵혀 두면 새로워지지 않지만 행할수록 새로워집니다.
성경의 선진들의 역사를 보면
기드온의 순종- 하나님께서 선택한 300명으로 철옹성 같은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놀라운 역사
하나님께서 시키신 대로 일을 진행하여 놀라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삿 7:1~)
여호수아의 순종-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일을 진행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단코 무너 지기 어려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승리하였습니다.(수:6장 1~)
이러한 역사는 육적인 승리만 그런 것이 아니라 믿음의 길에 승리하려면
하나님께 여쭙고 행해야 승리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19-22절
....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로워하였으며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을 부르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괴로운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도 우리 하나님 성령과 신부 이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의뢰하는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이 항상 승리의 길을 가는 자녀라 하겠습니다.
오늘도 나 자신은 아버지 어머니께 의뢰하며 살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https://youtu.be/YanWEEx8 ErI? si=OSk4 ZJVqs-Wyth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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