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실 때 아담, 하와가
따먹을 것을 아셨을까? 모르셨을까?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르셨다고 할 수 없다.(사 46:10절 참조)
만일 하나님께서 아셨다고 한다면 아담 하와로 하여금 범죄 하게끔계획하신 것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2중으로 범죄망을 놓아 꾀는 뱀도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이다.
기록된바
이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바로 왕에게 심한 고통을 받았지만
그 고통을 받게 하신 이도 하나님이시라고 하였다.
출 9장 15절-16절, 롬 9장 17~18절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두신 것은 아담, 하와로 따먹고 범죄 하게끔 하신 것이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 넘치게 하신 것이다.
아담 하와에게는 선악과가 계명이 되었다.
계명이 없는 곳에는 범죄함도 없는 것이다.(롬 5: 13절 참조)
https://youtu.be/gVFWM3mHcsc?si=1KyH-687-lJYZB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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