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전 구원자 이신 예수님을 기다린 것처럼 오늘날에도
재림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재림 예수님은 오실까요?
1.재림 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2천 년 전에도 그리스도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동안
하나님 께서 육신이 되어 오셨어도 알지 못했던 상황들이 초림때나 재림 때나 상황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된 그대로 예수님도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초림예수님
첫번째 이 땅에 오셔서 임의로 대우받으시면서 예언된 길을 걸어가시고
마침내는 십자가에 운명 하심으로 인류가 얽매였던 모든 죄의 사슬을 끊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자기땅에 오셨음에도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육체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재림 예수님
초림 예수님 께서 하늘로 돌아가시며 이 땅에 한 번 더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보배로운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의 법도가 종교 암흑세기 동안 사라져
그리스도의 저림 없이는 누구도 영생을 얻을 수 없고 천국 구원에 나아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때도 육체로 두 번째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이미 육체로 재림하셔서 알려 주신 진리들!
훼파되어버린 하나님의 절기를 다 찾아 주시고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셨으며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진리 하늘 어머니도 알려 주셨습니다.
시온의 왕이 없어졌고 모사가 죽었으므로 시온의 자녀들이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한다는 말씀으로
먼저 떠나실 것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미가 4장 1~9)
다윗의 왕위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37년 복음의 길을 걸어가신다는 예언 따라
아버지께서는 30세가 되시던 1948년 , 무화과나무로 표상 죈 이스라엘 독립하던 그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 역사 37년이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리워 가셨습니다.
(삼하 5장 4절, 눅3장 23절, 1장 32절, 마 24장 32~33절 )
이러한 재림 그리스도의 예언을 다 이루신 분이 아버지 안상홍 님이십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라고 육신으로 오셔서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 올리워 가셨어도
초림 예수님처럼 임의로 대하였고 아직도 훼방 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님을 훼방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의 모습과 닮아있다는 것이 통탄할 일입니다.
3. 나도 이미 왔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실 때는 홀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오시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성령과 신부 께서 함께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시는 장면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아버지 안상홍 님께서 이미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셨고, 오셔서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을
예언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하나님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예언 따라오셨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나도 이미 왔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이미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하나의 행적이 그냥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 에도
예언의 계단을 밟고 계십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언제나 자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시는
아버지 안상홍 님 하늘 어머니를 생각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열심히 전해 주어서 재앙과 죄악 속에서 신음하는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켜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녀들이 되어 봅시다
"아버지 안상홍 님, 하늘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https://youtu.be/VEVWYPdkn5c?si=eQtHO_ap0yCPXRFp
https://youtu.be/i_DbF-Kv-uQ?si=ZvoSLDSpNjU69w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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