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일이 있어서 먼 거리를 다녀오는 길에
남편과 함께 새노래를 들으며 부르며 왔습니다.
집에서는 부르지 못하지만 차 안에서는 가끔 부르기도 한답니다.
아버지의 무한 하신 자식사랑
애절한 자식사랑
마음 아픈 자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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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 고통을 참으시며 새 언약 세워 주신 아버지
손에난 못자국을 보고서야 아버지 사랑 알게 되었네.
숨이 멎는 고통보다도 자녀 잃은 고통이 더 아픈
죽음보다 강한 그 사랑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네.
살과 피로 피워 주신 생명을 꺼뜨리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희생으로 살리신 내 형제를
내 몸 같이 사랑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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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발 씻겨 주신 아버지 죄인들을 섬겨 주신 하나님.
살과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은 죄인 살리신 사랑이었네.
자녀 찾아 다시 이땅에 인생의 옷 입으신 하나님.
당신의 가슴을 짓누르는 우리 지짐 또 짊어지셨네.
그 누구도 대신 못할 그 희생 감당 못할 참사랑 이여.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 마음 다해
정성 다해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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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지키고 있는 새언약 안에는 처절하시고 마음 아픈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당연하게 유월절을 지켜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얼마나 우리 죄 때문에 힘들고 어렵게 세워주신 새 언약 인지 마음에 다시
새기고 새기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가장 마음 아픈 가사는
"숨이 멎는 고통보다도 자녀 잃은 고통이 더 아픈....
각자 다른 곳에 있어도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다 같은 우리입니다.
우리 시온 식구들 아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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