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는 요단강이 있습니다.
요단강을 따라가면 두 호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유명한 사해와 갈릴리 호수입니다.
이 두 호수는 요단강의 물을 받아 들여 생긴 호수입니다.
근데 달라도 너무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해
받은 물을 내어 주지 않고 자신만 가지고 있다.
에머럴드 빛의 아름다움
하얀 염분으로 가득하다
수영하지 않아도 그냥 뜰 수 있다
죽은 호수이다
생물이 살 수 없는 호수이다.
이런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는 사해
갈릴리
영양분과 염분을 호수 밖으로 내어 준다
생물이 가득하다
생명력이 넘친다.
푸른 숲이 우거진다.
호수의 차이점이 보이나요~
우리가 배울 점은?
사람은 각자 자신이 애정과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나눠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왠지 손해 보는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관심과 배려를 나누는 일 그것은 결코 타인을 위한 일만은 아닙니다.
나누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다 행복해진답니다.
늘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처럼 주는 사랑 어때요!
https://youtu.be/ytEcOA3 C6 B4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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