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처럼 여기고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농담처럼 또는 가벼히 여기는 사람들은 성경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소돔과 고모라성의 멸망(창:19장 12-22)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 성을 불과 유황으로 멸망하기로 결심하시고
그곳의 롯의 가정을 구원코자 소식을 전하나 농담으로 여겼던 사위들
결국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성을 불과 유황으로 멸하셨고 롯을 통해 피하라는
말을 듣지 않고 농담으로 여긴 사람들과 사위들은 다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진심으로 믿었던 롯과 두딸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소알성으로 피하므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예루살렘 멸망의 예언 (눅21:20~)
예수님이 직접 예언한 이스라엘의 멸망
로마 군대가 에워싸거든 도망하라 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 한 사람들은
로마 군대가 에워싸는 것을 볼 때 펠라성으로 도망하여 다 구원을 받았으나
농담으로 여기고 예수님의 예언을 경홀히 여기는 자는 결국
로마군대가 다시 공격하였고 110만의 죽은 자와 9만 7천 명이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마지막시대의 예언-불로 심판하실 예언(벧후 3:3-12)
마지막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불로 심판할 것을 예언하시고 계시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롱하고 일부러 농담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등장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풀무불 같은 날이 온다고 하셨습니다.(말 4:1~)
하나님께서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을 진멸할 것이며... 멸절하리라.(습 1:3)
이러한 예언의 말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며 농담으로 여긴 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집행하시겠다 하신다면 반드시 그리 이루어지는데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는 사람들과
진지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다 가려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냥 심판을 내리시는 것이 아닙니다.
노아의 때나 롯의 때나 마지막 심판 때는 다 죄악이 관영하여 하나님께서 그악행을 용납지 않으십니다.
기회는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준비할 시간을 주시는 시점입니다.
준비하지 못한 자는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긴 자 일 것입니다.
준비하라고 하시는 시간에 준비하는 자녀가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구원 주시러 오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을
우리는 최선을 다해 구원의 소식을 외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꼭 구원의 소식을 들으시기 바랍니다.https://youtu.be/tsytdlCqDGE?si=Rd1jAdeTI5cQaCg0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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