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아버지 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설교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감사함을 조금이라도 전하기 위해 글로 기록해 봅니다.

 

두 항아리가 있는데 하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바라는 기도의 항아리와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의 항아리 중

가득 넘치는 항아리는 하나님께 바라는 기도의 항아리였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의  항아리는 비어 있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많이 하지 못할까?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느끼지를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라도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기도 하고 마무리를 하는 시간을 가져 봐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골로새서 2장 6~7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로새서 3장 15~17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누가복음 17장 15~19절
그중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시편 69편 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시편 100편 3절
여호와가 너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한해를 마무리 하며 크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에 감사 기도로 채워서 마무리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