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말씀봉독 '경건과 말씀에 착념하라'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자녀 다운 행사를 해야 되겠습니다.
디모데 전서 6장 3-6절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착념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과 떨어지지 말고 붙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말씀과 밀착 되어 살아야 겸손해지고 구원도 받습니다.
말씀대로 경건 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면 이 일을 '연습하라'하셨겠습니까?
공부나 운동도 연습해서 완전해지듯이 우리도 경건해져야 완성품이 되고 하늘나라를 가게 됩니다.
디모데 전서 4장 6~8절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마태복음 4장 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삽니다. 많이 먹고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말씀을 늘 상고하여 나도 살고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지도말 고 빼지도 말고 그대로 가르치면 되겠습니다.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고 하셨습니다.(마:13장 30절)
밀가루 떡 한 조각의 양을 반죽하여 떡을 만들면 한 사람 밖에 못 먹지만
반죽의 누룩을 넣어서 부풀어서 여러 사람이 나눠 먹을 만큼 양이 불어 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 나누어 주고 싶어 못 견딥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많 영혼을 살리고 싶은 성령의 불길이 일어 나는 겁니다.
◆은혜의 천국에 있는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 가야 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다운 행실로 고쳐서
천국에 데려 가시려고 교훈을 주십니다.
말씀과 떨어지면 마귀를 능히 대적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말씀에 검을 가지라"
거듭 당부 하고 계십니다.(엡:6장 10~19절)
우리는 죄인이라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 늘 기도 해야 겠습니다.
이 땅의 나그네 생활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벧전 1장 14~17)
◆경건 함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우리는 하늘나라의 시민권자 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 갈 사람은 말씀에 착념해야 하고 경건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의 죄인 된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는 과정입니다.
많은 이들을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라도 하나님의 자녀다운
선한 행실과 선한 마음을 가집시다.
경건 한 말씀에 착념해서
착해지는 연습도 하고, 사랑의 연습도 하고, 경건해지는 연습도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많이 돌리고 열매 축복 많아 받는 시온의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영적 양식을 많이 먹고 어머니 말씀대로 많이 나누어 주는 자녀가 됩시다.
https://youtu.be/KEbo-Rfp5 kA? si=XuwzdeJlxHkd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