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힐링소식

하나님의교회~'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초대장

태어나서 처음 만난

사랑의 이름 '엄마'

 

엄마의 다른 이름'그녀'

엄마도 한 여인이었다는 걸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야 다시, 엄마를 바라봅니다.

"그래도 괜찮다"

가슴속 어머니를 다시 만나는 곳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86만 명이 다녀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https://youtu.be/xuPO5 CdftdE? si=TQFFKIhxTRPkREn1

 

 

그리운 어머니를 만나보세요!

잔잔한 감동과 큰 감동이 함께 할 것입니다.

장소 -서울관악, 전주 호성,대구 반야월